[경산=컬처GB신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한방 웰니스와 전통시장, 뷰티 체험, 자연 관광을 연계한 ‘2026 경산시티투어 9월 수시코스 뷰티투어’를 오는 9월 11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오전 9시 20분 경산역을 출발해 임당역을 거쳐 동의한방촌, 자인공설시장,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 반곡지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오후 4시 20분 임당역을 경유한 뒤 오후 4시 45분 경산역에서 종료될 예정이다.
첫 방문지인 동의한방촌에서는 약차 오감 체험과 한약재 족욕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교차 체험한다. 이어 경산 3대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자인공설시장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먹으며 지역 먹거리와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경험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는 뷰티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립스틱·샤쉐 만들기 또는 인공지능 피부 분석과 피부 유형별 맞춤 화장품 만들기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맞춤 화장품은 에센스와 로션, 앰플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한다.
마지막 일정은 수백 년 된 왕버들과 물가가 어우러진 반곡지 관람이다. 참가자들은 경산의 대표 자연 명소를 산책하며 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예약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053-819-0333, 03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후 사전 입금과 담당자 확인을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에 접수를 마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