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컬처GB신문] 제15회 우시산국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산 울주군 웅촌면 웅촌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울주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울주군, 울주군의회,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지역문화 행사로, 역사의 뿌리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오후 3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남사당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9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울주군 상가 이용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 `우시산국 장토를 지켜라`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수렵체험, 반달돌칼 만들기, 옥가락지 만들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우시산국 시계만들기, 활쏘기 체험, 엽전을 잡아라, 웅촌미술인협회 및 춘해보건대학교 의료봉사 부스 등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웅촌곡천지구 임시주차장이 운영되며, 웅촌중학교 주차장은 9월 4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서바이벌 체험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가할 수 있으며, 리플렛 스탬프칸에 체험부스 4개 이상의 도장을 받은 방문객에게는 운영본부에서 기념품을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역사 자원과 주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독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