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컬처GB신문] 당진시가 오는 9월 5일 면천읍성 일대에서 열리는 ‘면천읍성 360도 투어 스탬프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 면천읍성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듣는 탐방 활동과 길 위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는 9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주요 스탬프 코스는 면천읍성, 1100년 은행나무, 오래된 미래&진달래 상회,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비, 군자정, 대숲바람길, 골정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등 총 8곳이다. 8개의 스탬프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배지가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문의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전화(02-932-7595, 010-9092-0854) 또는 카카오톡 채널 및 인스타그램 계정(@midam_conten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