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컬처GB신문] 광명시가 주최하고 창작의숲이 제작하는 문화재 체험 행사 `청백리의 집, 오늘을 비추다`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명시 충현박물관(오리 이원익 종택 및 관감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조선 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렴한 삶과 유적을 조명하고, 고택을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리 이원익 대감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공연, 관감당과 종택을 둘러보는 `관감당, 탐구생활`, 뽕잎 일화를 연계한 `오디 염색 체험`, 국악 낭독극 `오리대감 납시오!`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9월 5일,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7일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회차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연극 관람 6천 원, 관감당 탐구생활 8천 원, 오디 염색 체험 1만 원이며 박물관 입장료와 재료비가 포함된다. 11월 7일 열리는 국악 낭독극은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개시된다.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방문객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요금은 지원되지 않는다.이번 행사는 지역 역사 인물과 문화유산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