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컬처GB신문] 한류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공연과 체험으로 만나는 ‘파주 K-컬처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K-팝과 K-푸드, 전통문화, 공예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종합문화예술행사다. K-콘텐츠 촬영 명소로 알려진 옛 파주 영어마을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폭넓게 선보인다.
메인 무대에서는 가수 김태우와 그룹 클라씨(CLASSy)를 비롯해 비보이즈, 주황규, 김민형, 다국적 걸그룹 이리즈(Eris) 등이 공연한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K-팝 퀴즈와 랜덤 댄스, 전통문화와 음악을 결합한 무대도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액막이 명태와 한복 키링, 전통 부채, 자개 소품 등을 만드는 30여 종의 체험이 운영된다. 전통의상과 전통놀이, 민화, K-응원봉, K-프로필 사진 등 한류 문화를 여러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부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원어민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일부 회차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푸드트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테리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방문객은 통일동산 공영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공영주차장은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646에 있으며, 셔틀버스 2대가 행사장과 주차장을 오간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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