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컬처GB신문] 2026 미추홀구 시민창작예술축제인 `제13회 학산마당극놀래-미추홀사계`가 오는 9월 19일 인천 수봉공원 인공폭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가 후원하는 지역문화 행사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당극 경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계절과 시민의 삶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장으로 기획됐다. 연극, 음악, 춤 등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창작 마당극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자발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음악극, 입체낭독극, 탈춤극, 춤,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시민마당극 경연`이다. 200명의 주민심사단과 현장 방문객이 참여하는 시민참여마당을 비롯해 시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먹거리존, 시민 참여 이벤트도 차분하게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수봉공원 인공폭포 일원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 공동체의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