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컬처GB신문] 청주·칭다오·니가타·가나자와의 문화 관계자들이 오는 20일 청주에 모여 도시 간 문화교류와 국제협력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일 국제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주 동부창고 38동에서 열린다.
‘벽을 넘어!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함께할 협력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다.
포럼에는 청주의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중국 칭다오의 위용 영상예술가협회장, 일본 니가타의 노구치 모토유키 타이구루마 부활 프로젝트 대표, 가나자와의 오히 초자에몬 공예협회 이사장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45분부터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9월 19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culturecitycj) 프로필 링크나 함께 게시된 카드뉴스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선착순 인원이 차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자가 우선이다.
사전 신청 후 포럼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 추첨으로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문의는 043-715-6964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