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2026 다름다움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 세대와 환경의 차이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다. ‘약자와의 동행, 함께 만드는 축제’를 방향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음악과 공연을 비롯해 참여자가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와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문화예술을 더 편안하게 접하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열린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예술 워크숍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화(010-3690-5733) 또는 이메일(mdance21@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여 조건은 신청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행사는 너울타이드(NEOUL TIDE)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축제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