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컬처GB신문]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이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 공연과 현대적 무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첫날에는 칠현제례 및 기로연, 아리랑 실버 합창대회와 개막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아리랑 합창대회, 전국아리랑경창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경창대회가 예정돼 있다. 행사장에는 체험·홍보 부스와 지역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축제 기간에는 정선공설운동장, 정선역 광장, 종합경기장을 잇는 셔틀버스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정선아리랑제 공식 누리집](https://www.arirangfestival.kr) 또는 축제 문의처(033-560-3013~3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