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가을맞이 산책 프로그램 `단풍빛 산책`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정원의 가을 풍경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보 탐방 형태의 `워킹 투어`와 전동 카트를 이용하는 `선셋 투어` 두 가지 코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워킹 투어`는 종합안내센터를 출발해 홍보관, 기록관, 잔디마당, 전망언덕, 분수정원을 거쳐 잼잼카페로 이어지는 60분 코스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추가 운영되는 `선셋 투어`는 카트를 타고 주요 시설과 함께 스포츠필드 구간을 포함해 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참가는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마감은 각 프로그램 진행 1일 전 오후 3시까지다.
대중교통 이용 시 주출입구는 신용산역(4호선) 1번 출구, 부출입구는 이촌역(4호선·경의중앙선) 2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주차장은 부출입구 관람객 주차장(유료)과 주출입구 장애인·임산부·다둥이 차량 전용 주차장(무료)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