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컬처GB신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Picturing the Memories’다.
도서전에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 지미 리아오와 한국의 김동성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를 비롯한 국내외 작가들의 그림책과 원화를 살펴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작가 강연과 사인회,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 책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시민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작작가전’과 출판 관련 콘퍼런스도 마련된다.
도서전 행사는 10월 4일 끝나지만 그림책 원화 전시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063-230-1813으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