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성동문화재단이 오는 10월 9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청년과 주민이 도심 야외에서 대중음악을 접하는 `2026 성동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함께 스트리트 문화 프로그램인 `잉크앤사운드(INK & SOUND)` 협업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공연 무대는 오후 3시 오프닝 DJ 세트 데드엔드의 무대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무대에는 한국 힙합 씬의 대표 주자인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독보적인 랩 스타일의 신스, 프롬트웬티, 헬로글룸, 루시갱, 플리키뱅과 트레이비의 합동 무대, 영블레시 등 다양한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순차적으로 올라 야외 축구장을 메운다. 관람객 입장은 축제 당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음악 공연과 더불어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축구장 일대에서 특별 협업 프로그램 `잉크앤사운드` 부대행사가 열린다. 거리 예술과 대중문화 요소를 결합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메인 무대 관람객과 야외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을 연계했다. 페스티벌은 전석 무료, 전체관람가로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성동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가 우선 입장하며, 미참여자(NO SHOW) 발생 수량에 한해 현장 입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현장 안전 상황에 따라 사전 신청 및 입장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장인 살곶이체육공원은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 출구에서 중랑천 방향 도보 약 9분 거리에 있다. 버스는 간선버스 302번 및 지선버스 2012·2014·2016·2222번을 이용해 `한양대 정문앞`에서 하차(도보 10분)하거나, 4211번을 타고 `살곶이체육공원앞`에서 하차하면 도보 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세부 문의는 성동문화재단(02-2204-6404)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10-11 1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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