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컬처GB신문] 대전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계족산 울림축제’가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족산 장동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합창과 클래식, 뮤지컬·크로스오버 공연에 문화예술체험을 더한 야외 음악축제다.
오전에는 대덕구 여성합창단 등 지역 합창단과 연주단체가 사전공연을 펼친다. 오후에는 클래식을 친근하게 풀어내는 ‘뻔뻔(funfun)한 클래식’에 이어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오후 5시부터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피날레 공연에 출연한다.
문화예술체험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젬베·마라카스 만들기, 가족사진 액자 꾸미기, 나만의 컵 만들기 등 직접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전 신청은 함께 게시된 카드뉴스의 QR코드로 할 수 있으며, 신청 시 1만 원 상당의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음료 부스가 들어서고, 문화상품권과 푸드트럭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외에서 공연을 관람할 방문객은 개인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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