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컬처GB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오는 8월 12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희망 페스티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진로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8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진군 고등학생 300명과 지역주민 400명이다. 1부 사전공연 및 희망콘서트는 고등학생과 지역주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2부 참여형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는 고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주민은 2부 행사 관람이 가능하나 이벤트 참여는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울원자력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1부에서는 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의 응원 무대, 열광문화제 지역 댄스 대표팀 ‘느와르’의 댄스 퍼포먼스, 인디밴드 ‘위시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가수 백지영이 출연하는 희망 콘서트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편지 쓰기, QR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에어팟 맥스2, 갤럭시 버즈4, e-book 리더기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고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컬처GB신문은 지역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