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컬처GB신문] 성북구 청소년 여름축제 ‘2026 SUMMER BEAT’가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물과 여름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공연을 결합한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체험·놀이·만들기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으로 구성된 부스가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홍대 댄스크루 원샷크루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도 진행되며, 물풍선과 물총을 활용한 팀 대항 방식의 물폭탄게임장이 설치된다.
물폭탄게임은 15분 단위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 취소 인원이 발생한 경우에만 현장 신청받을 예정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무대공연에는 밴드와 댄스, 뮤지컬, 치어리딩 등 17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다. 밴드 부문에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의 EXIT·발광·플레어·여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의 비상탈출구, 창동청소년문화의집의 벤티지·초설, 동장청소년센터의 왕만두, 시립광진청소년센터의 아웃사이더가 무대에 오른다.
댄스 부문에는 창동청소년문화의집 IF·TNX, 시립광진청소년센터 리로드·키스카,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천상비운, 동장청소년센터 미로가 참여한다.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뮤지컬 동아리 FAME과 치어리딩 동아리 에일린즈의 공연도 이어진다.
특별무대에는 퓨전·클래식 연주단체 한음앙상블을 비롯해 원샷크루, 댄스팀 미스몰리, 가수 김시훈이 출연한다. 행사는 우천 시 성북구청 내부로 장소가 변경되며, 세부 운영 장소와 변동 사항은 행사 당일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된다. 관련 문의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공연 무대에 참여하고 여름을 소재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 활동과 교류 기회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