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요즘 청년들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청년문화주간 〈요즘 청년, 요즘 문화〉’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카페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과 취향, 일상에 관한 청년들의 생각을 공연과 강연, 체험, 커뮤니티 활동으로 풀어낸 문화축제다. 행사장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공간별 특성에 맞춰 구성된다.
지하 1층 무대에서는 출판사 무제 김아영 이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윤태용, 조승연 작가 등이 참여하는 강연과 토크가 진행된다. 밴드 디어클라우드와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오지은의 공연도 이어진다.
1층에서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문화 활동을 찾아보는 ‘요즘 문화 레시피’를 비롯해 소프트 라운지, 문화처방센터, 나만의 ‘문구’점, 럭키드로우 등을 운영한다.
2층에는 청년 브랜드와 문화 커뮤니티, 공공기관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5층에서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과 안동의 오늘을 이야기하는 토크와 책·문장을 매개로 대화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행사 시간은 9월 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5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전 연령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일반 관람과 무대 관람, 워크숍은 각각 별도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무대 프로그램은 회차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현장 접수가 이뤄질 수 있다.
공연이 시작된 뒤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고, 행사장에 입장한 후에는 해당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퇴장이 제한된다. 공연장 안에는 외부 음식과 음료, 케이크를 가져갈 수 없다. 행사장에는 별도 주차 공간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자세한 예약 방법과 회차별 일정은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