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컬처GB신문]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야간 행사 ‘2026 킨밤 지새우고’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전면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고양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만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 공간, 푸드트럭과 수제 맥주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구역이 마련된다. 주민 참여형 탄소제로 체험 공간인 ‘나눔캠프’도 새롭게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취타대와 서커스, 버블 퍼포먼스, 어쿠스틱 공연, 뮤지컬 배우 무대, 색소폰 연주 등이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마음체육대회, 곤충·미로 체험, 당구 교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고양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개인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먹거리 부스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주류 구매와 음주를 위해서는 현장 신분증 확인처에서 본인 인증 후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킥보드, 캠핑 장비 등의 반입은 제한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킨텍스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기간에는 킨텍스 제2전시장 정규주차장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공연 시간과 프로그램별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함께 게시되는 카드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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