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컬처GB신문]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별별 소원의 밤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의 자연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독자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메인 행사인 음악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김성수 모던 재즈 트리오의 연주를 시작으로 고니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수천 개의 촛불 조명이 연출된 무대에서 캔들라이트 현악 4중주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체험·홍보부스 존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소원보틀 만들기, 소원네컷 부스, 소원 타로, LED등 만들기 및 포춘쿠키, 소원문구 적기, 소원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는 9월 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490에 있는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야간 시간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