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컬처GB신문] 청소년들이 노래와 춤으로 재능을 펼치는 ‘제14회 경주중심상가 청소년가요제&댄스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과 케이컬처(K-Culture)를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부문은 가요와 댄스로 나뉘며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단, 밴드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자격은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의 8~19세 청소년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주시 청소년가요제 입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단체는 기존과 팀명이 같더라도 팀원 구성이 변경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7일까지 이메일(hbh0912@naver.com)로 받는다. 신청서류 2종과 참가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가요 부문 참가자는 직접 준비한 반주 음원(MR)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첨부 음원은 19MB를 초과할 수 없다.
1차 동영상 심사 합격자는 10월 6일 개별 통보한다. 이후 행사 당일 3분 이내의 현장 심사와 5분 이내의 본선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응원상 등 총 560만 원이다.신청서 양식과 세부 규정은 경상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그린기획(054-705-1105)으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