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컬처GB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예 문화 활성화 및 공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주시를 비롯해 영암, 광주, 담양, 목포, 광양 등 각 지역 공방과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예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프로그램은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나주 지역에서는 알콜잉크아트 & 나주쌀 레진아트 마크라메 팔찌, 밀납랩 세트와 egg bag 만들기, 감성 플라워 장식 소품 만들기, 만다라, 스테인드글라스 액자,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보는 맨투맨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영암(마한 장식구 모티브 도자 식기 세트 만들기), 광주(제스모나이트 생활 오브제 만들기), 담양(유리조형 기법을 이용한 램프워킹 & 스테인드글라스), 목포(자연을 담은 접시), 광양(한지로 만드는 쉼의 시간) 등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세부 사항 및 문의는 전화(070-4276-87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공예 기법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 지역 내 공예 창작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지역 문화 현장의 소식과 참여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 독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