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컬처GB신문] 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30분 문경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요제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문경시, 안동MBC가 후원하는 음악 경연 행사로, 트롯 경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가요제는 총상금 4,4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동상 200만 원, 인기상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역경제 연계를 위해 전체 상금의 약 40%는 지역화폐로 지급된다.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올라 경연을 펼친다. 현장에는 참가자 무대 외에도 가수 박서진, 김희재,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장현욱 등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3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된다.
경연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다. 사전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구글폼 작성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은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차(7월 17일~19일)와 2차(7월 25일)에 걸쳐 열렸다.
본선 행사가 열리는 문경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가요제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페이백 지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유선 전화(054-851-7187) 또는 이메일(worldcf@hanmail.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의 트롯 경연을 통해 신진 대중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