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국내외 작가와 독자가 문학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2026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교류를 위해 2006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문학 행사다. 올해 15회를 맞는 축제는 ‘누구세요?’를 주제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문학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관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조명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과 개막 대담을 비롯해 국내외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는 일대일 대담, 작가와 관객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워크숍이 마련된다. 책의 문장과 문장 사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기획전시도 운영해 문학을 읽는 데서 나아가 보고 듣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작가의 도서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팝업 부스도 만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여 방식은 서로 다르므로 방문 전 서울국제작가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신청이 필요하거나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기간: 2026년 9월 11일~16일장소: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관람료: 무료홈페이지: https://www.siwf.or.kr문의: 02-6339-1232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