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컬처GB신문] 2026 금오지구마켓축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경북 구미시 금오천 제3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구미시와 구미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문화가 함께하는 친환경 셀러들의 마켓을 콘셉트로 정해 지역 상권과 친환경 가치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금오시장 일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상생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플리마켓과 문화 공연, 먹거리 및 볼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양말목 만들기, 플로깅, 도자기 체험, 비누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인 `또바기`와 연계한 치맥 페스티벌이 진행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아울러 금오시장 주민과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도 개최되어 라인댄스, 낭독극, 탁종이조명, 아트체험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성과물과 공연을 공유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행사는 지정된 개최일인 9월 12일, 9월 19일, 10월 10일 토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