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제8회 금천과학축제(2026 G-Science Festival)’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금천구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금천구가 주최·주관하며, ‘AI와 소통하는 활기찬 미래 금천’을 주제로 진행되는 지역 대표 과학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최신 미래 기술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중심으로 행사장이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체험, 과학 체험, 미래 기술 경험, 공연 및 이벤트 등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고 최신 로봇과 VR(가상현실)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신나는 과학 실험과 흥미로운 발견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는 금천구청 일대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가족과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해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주최 측은 환경 보호와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해 참석 시 개인 컵(텀블러)을 반드시 지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인공지능 및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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