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컬처GB신문] 다양한 장르의 재즈 음악을 야외에서 즐기는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광교호수공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정통 재즈부터 블루스와 라틴, 펑키 재즈 등 여러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는 야외 음악축제다.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18일에는 커먼스텔라를 시작으로 난아진, g0nny(거니), 정동환(멜로망스)과 Funk Messengers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19일에는 문미향 퀄텟, 조재범라틴유닛, 펑키투나잇의 공연에 이어 이은미와 민경인 trio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행사장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이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은 당일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개인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세부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하이톤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재즈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수원재즈페스티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4945-9580)로 문의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