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서울서북권청소년축제 ‘작전명: 항해’가 오는 9월 19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서북권청소년축제기획단이 기획·운영하며,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 청소년 시설들이 주관하는 청소년 축제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꿈과 진로, 환경, 마음 건강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북권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체험·환경·마음의 섬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와 드론체험, 추억의 오락실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로 꾸려진다. 무대에서는 관객 참여형 퀴즈, 마술·버블쇼, 랜덤플레이댄스, 청소년 밴드 및 댄스 공연과 함께 인플루언서 미소(MISO), 래퍼 제임스 안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서북권 청소년들이 대표 출전권을 두고 겨루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 챔피언스리그’ 농구 및 피구 예선전과 스탬프 미션, 이벤트 부스, ‘도전! 서부기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축제 참여 및 상세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 등 주관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