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컬처GB신문]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갯골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콘서트 in 갯골`에는 심명기, 트리니티, 김시영밴드, 한울타리 통기타,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박혜경, 서영은 등 대표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을 비롯해 소금창고 인형극장, 갯골 시니어 런웨이, 나무숲 음악제, 시흥시태권도시범단, 거리로 나온 예술제 등 연령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공연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판타지 열기구 체험, 염전 체험, 솔트플레이, 맨발의 소금길, 오늘하루 갯골이 내 놀이터, 폴짝폴짝 곤충체험, Sea Pool 파티 등 생태와 연계된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갯골 스탬프랠리, 갯골 전국 미술대회, 갯골 추억의 사진관, 갯골 느린우체국, 갯골탐험대, `걷자 시흥` 걷기 한마당,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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