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컬처GB신문] 제9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CGV 전주고사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새로운 프레임, 또 다른 롱테이크(NEW FRAME, NEW LONGTAKE)’다. 기존의 화면과 형식에서 벗어나 세로영화로 시선을 확장하고, 단편영화를 향한 도전과 실험을 지속하겠다는 영화제의 방향을 담았다.
영화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제경쟁, 국내경쟁, 전북경쟁을 비롯해 독백전, 감독전, 세로영화, 로컬시네마, 사계쩔 섹션 등이 진행된다. 전북청소년영화제 수상작도 상영되며, 일부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지역 영화 문화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지역영화학술대회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열리며, 지역 영화인과 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영화 활성화 방안을 살펴본다.9월 1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중부비전센터 2층에서는 세로영화포럼이 진행된다. 영화 전공자와 대학생, 세로영화 제작자, 영화 연구자 등이 참여해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로영화의 가능성과 제작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상영 및 행사별 세부 일정은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기간: 2026년 9월 17일~21일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주요 장소: CGV 전주고사점부대 행사장: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중부비전센터 2층문의: 063-253-4045홈페이지: http://jisff.kr/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SFF_official/주최: 사단법인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주관: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집행·조직위원회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