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컬처GB신문] 제22회 쇠소깍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하효항 및 쇠소깍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효돈동연합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효돈동주민센터와 효돈동 자생단체가 후원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무대 공연과 시민 참여형 대회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페스티벌, 쇠소깍 음악제, 쇠소깍 가요제,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현장 참여 대회인 여자팔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페스티벌과 길트기 공연, 개회식이 진행되며, 초대가수 문희경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검은해변 보물찾기와 현장 참여 림보대회, 쇠소깍 음악제, 쇠소깍 가요제, 초대가수 클레오의 공연 및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서는 어린이 야외수영장과 황토길 걷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각종 음식 및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청소년 페스티벌, 쇠소깍 가요제, 여자팔씨름대회, 림보대회 등 일부 경연 및 대회 프로그램은 전화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해변과 항구를 배경으로 문화예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방문객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