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컬처GB신문]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을 비롯한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청남도 1시군 1명품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문화재단, FIDAF(국제춤축제연맹)가 함께하며, 불꽃놀이 없는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다채로운 춤의 열정과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동시에 선보인다.
축제 현장은 방문객의 접근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으로 분산되어 조성된다. 메인 무대가 설치되는 천안종합운동장에는 주무대(A1)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로컬푸드 먹거리(C4) 및 푸드트럭 Zone(C3, C5)과 종합안내소(B1), 수유실, 다수의 임시통행로와 주차장(P1~P7)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또 다른 축제 공간인 삼거리공원에서는 선문광장 주무대(A1)와 잔디마당 특설무대(A2), 프린지무대(A3)가 운영된다. 생활문화축제(A6) 공간과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A7), 파라솔 쉼터(A5) 등을 갖추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춤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 내내 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연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이 천안시 전역을 수놓을 예정이며, 세부적인 공연 시간표와 관람 동선, 부스별 위치 등은 축제장 현장 안내도 및 공식 보충 자료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