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시각장애 예술인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제6회 에이블라인드 시각장애 예술인 전시회 ‘안부 - 보이지 않는 안부를 묻다’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역 모두미술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에이블라인드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안부’라는 주제 아래 시각을 넘어선 감각과 사유를 작품으로 건네며 관람객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박환, 유진, 정은교, 최경은, 한영희, 허은빈 등 시각장애 예술가 6인이 참여해 회화 및 입체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시각적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손으로 만지며 감각을 확장할 수 있는 촉각 명화와 함께 작품의 배경을 전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은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별관 5층에 위치한 모두미술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일요일은 휴관하며, 작품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주최 측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