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사진 촬영 기법과 현대 종합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국회 김가중식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와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이 10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는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촬영회에서는 정적인 장면과 움직임을 결합한 촬영을 비롯해 역광선, 특수효과, B셔터 등 다양한 연출 기법을 선보인다. 레이싱 모델과 전통무용가 등이 모델로 참여하며, 여러 연출 감독이 촬영 현장을 구성한다.주요 일정은 오전 9시 ‘정과 동의 미학’, 오전 10시 개막식, 오전 11시 역광선과 특수효과, B셔터를 활용한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안내 포스터에는 후원금 1만 원, 선착순 400명으로 안내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담당자에게 신청 가능 여부와 국회의원회관 출입 절차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문의는 김가중 담당자(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mailto:kimgajoong@naver.com))에게 하면 된다.촬영회에 이어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국회아트갤러리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이학영·김영배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전시장에는 회화와 사진 등 현대 종합예술 작품 100∼150점이 소개될 예정이다.전시 개막 행사는 10월 7일 촬영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마련된다.
전시 작품 가운데 선정된 작품은 양장 제본 작품집 ‘예술지존 5호’에 수록된다.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자료는 전자책과 PDF로도 공개될 예정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