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컬처GB신문]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하는 시민체험형 안전문화축제 ‘2026 안아드림 페스티벌’(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이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경북도청 맞은편 천년숲 일원에서 열린다.
‘안전을 배우는 오늘, 행복이 자라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일상 속 재난과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현장은 화재·교통·재난·생활·응급안전 등 5개 분야 약 60개에 이르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주요 부스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방수, 화재 대피 미로, 완강기 강하를 비롯해 안전벨트 시뮬레이션, 지진·풍수해 대응,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실습 등이 진행돼 위기 대응 요령을 몸으로 직접 익힐 수 있다.
숲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소방악대 공연과 마술·버블쇼, 인명구조견 훈련 시범, 소방차 일제방수 시연이 펼쳐지며, 안전 OX 퀴즈와 안전약속 챌린지,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현황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