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컬처GB신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랜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남사당놀이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장터 등을 선보인다.
축제 이름의 바우덕이는 조선 시대 남사당패를 이끈 여성 꼭두쇠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사당놀이와 줄타기를 비롯해 국내외 전통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전통혼례와 극놀이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는 바우덕이테마파크, 안성옛장터, 안성문화장 등이 마련된다. 시민예술무대와 시민합창페스티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안내도에는 메인무대와 남사당 공연장, 전시·체험 구역, 먹거리마당이 표시돼 있다. 화장실과 수유실, 셔틀버스 탑승장 위치도 안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 관련 문의는 031-678-5414로 하면 된다. 주최는 안성시, 주관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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