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컬처GB신문]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언제나 청춘!’으로, 금산 인삼을 직접 체험하고 음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을 꾸린다.
대표 프로그램인 인삼 캐기 체험에서는 인삼밭에서 직접 인삼을 캐고 구매할 수 있다. 홍삼 족욕과 인삼을 활용한 미용 체험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삼 공예와 전통놀이, 어린이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청춘 레트로 여행 공간에서는 옛 거리와 교실 등을 만날 수 있다.
금산 인삼과 관련한 전시·판매 행사도 열린다. 국제인삼교역전에서는 인삼 가공제품을 살펴볼 수 있고, 금산인삼 푸드 페스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 인삼왕 선발대회와 인삼제전, 야간 드론 라이팅 쇼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2,000원에서 5,000원의 비용이 든다. 행사장 배치도에는 주요 체험 공간과 함께 안내소, 화장실, 수유실 등이 표시돼 있다. 차량 이용객은 주변 주차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엑스포주차장에서는 진입 방향에 따라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041-750-23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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