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컬처GB신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10월 3일 오후 7시 대구 달성군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피아노 합주를 중심으로 클래식부터 재즈, 대중음악까지 선보이는 야외 공연이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 처음 피아노가 들어온 장소로 알려진 사문진나루터의 역사에서 출발했다. 2012년 ‘99대 피아노 콘서트’로 시작해 이듬해 ‘100대 피아노 콘서트’로 이어졌다.
올해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예술감독을 맡고 김광현이 지휘한다. 피아니스트들과 달성피아노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가수 멜로망스도 출연한다. 공연 자료에는 식전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도 안내돼 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정돼 있으며 전 연령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입장 순서에 따라 착석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은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주최 측은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거나 안전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물품의 반입을 제한한다고 안내했다. 공연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지하철 1호선 화원역 1번 출구에서 버스 650번, 달성1번, 달성3번을 이용해 화원유원지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다. 행사 문의는 달성군 안내 전화(053-668-42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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