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컬처GB신문] 영월군은 10월 3일 강원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2026 동강둠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월군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 브랜드와 먹거리,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다.
행사장에는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동강정원’과 영월 청년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는 ‘청년마켓’이 마련된다. ‘동강미식클럽’에서는 영월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음료를 소개한다.
‘큰골라디오’는 지역 이야기를 사연과 인터뷰, 음악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변선희와 서울 보사 소사이어티, 쏘왓놀라의 무대에 이어 요조 북콘서트, 디에이드, 소란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현장에서는 탐조와 훌라댄스 체험, 캐리커처, 바람종 꾸미기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개된 시간표에 따르면 바람종 만들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개별 체험의 사전 신청 여부와 참여 인원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체험을 계획한 방문객은 영월군(033-370-2731)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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