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컬처GB신문] 횡성문화관광재단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개최한다. 횡성한우를 주제로 한 먹거리와 체험, 문화예술 공연이 낮과 밤에 걸쳐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횡성한우를 직접 구매해 구워 먹는 구이터와 한우 판매장이 운영된다.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횡성 맛마당 푸드존’, 농가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횡성 로컬팜 마켓’도 마련된다.
어린이 놀이 공간과 체험 부스, 전시·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축제장 안내도에는 한우구이터와 판매장, 공연 무대, 체험 공간의 위치가 구분돼 있어 방문 전 이용할 구역을 살펴볼 수 있다.
저녁에는 가수와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우(牛)아한 뮤직페스타’가 열린다. 개막일인 7일과 10일에는 멀티미디어 불꽃 공연 ‘우(牛)주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축제는 11일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한우구이터와 판매장 등 먹거리 이용에는 별도 비용이 든다. 방문객을 위한 주차 구역과 횡성역·횡성군보건소 터미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 노선도 안내돼 있다. 행사 문의는 횡성문화관광재단(033-808-8007, 033-808-8009)으로 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