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컬처GB신문] 강릉관광개발공사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제2회 강릉 빵축제–빵굽는 마을, 오죽’을 개최한다. 지역 제과·제빵업체의 빵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만들기 체험과 공연에 참여하는 미식 축제다. 이번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주제로 열린다.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후원한다. 행사장은 강릉시 죽헌길 114에 위치한 오죽한옥마을이다. 베이커리 부스에서는 강릉 지역 업체들이 다양한 빵과 축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업체별 특색을 담은 시그니처 빵을 전시·판매하고, 구매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스터에는 시그니처빵 어워즈와 베이커리 포럼도 안내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빵과 소품을 직접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지역 특산빵을 비롯해 커피잼·쿠키·키링 만들기를 운영하며, 개막 행사와 방문객 대상 빵 나눔도 진행한다. 어쿠스틱·재즈·국악 크로스오버 공연과 버스킹이 축제에 더해진다. 자료에 안내된 축제 이용요금은 무료다. 다만 빵 구매와 개별 체험의 비용, 체험 신청·접수 방법은 명시돼 있지 않아 참여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문의 전화 033-640-9852 또는 포스터의 축제 안내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차량 진입과 주차는 제한된다. 차량 방문객은 오죽헌 주차장, 율곡국학진흥원 본관 잔디광장, 경포파크골프장 주차장을 이용한 뒤 행사장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무료 셔틀은 축제 기간 강릉컨벤션센터와 오죽한옥마을 정문을 오간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교통 상황에 따라 배차간격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셔틀 탑승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빵 할인권을, 탑승객 전원에게는 온빛포레스트 할인권을 각각 1인 1매 제공한다. 빵 할인권은 대리·일괄 수령할 수 없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10-11 1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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