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컬처GB신문]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이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추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왕실 진상품으로 꼽혔던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미식과 문화 예술로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광장에서는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행사와 함께 날짜별 특색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트로트 음악회가 열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씨어터 유랑단`의 밴드 공연과 가요콘서트가 이어져 현장의 활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하는 `제17회 중방농악페스티벌 전국 농악 축제`와 경산시립극단의 트롯마당극 `효녀, 청이`가 무대에 올라 지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참여 및 나눔 혜택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매일 3회(오전 1회, 오후 2회) 경산대추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장 내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종합안내부스에서 1인 1매 한정으로 즉석복권 추첨권을 증정한다. 즉석복권 이벤트는 1일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추첨을 진행하며, 등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과 경산대추(1kg)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 행사도 축제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다. 오는 10월 18일(일)까지 경산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카카오톡 `경산, 어디가 좋아?` 채널을 추가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경산 농업인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21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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