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컬처GB신문] ‘포항 팡팡 호러나이트’가 10월 17일(토) 오후 3시부터 포항운하 유니클로 뒤편에서 열린다. 할로윈을 주제로 코스튬 콘테스트와 분장,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코스튬 콘테스트는 어린이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어린이부는 어린이집·유치원·기관 단체와 개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오후 3시까지 등록해야 하며, 콘테스트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콘테스트 총상금은 200만 원이며 일반부 1등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된다.
현장에서는 전문 미용 업종 종사자들이 호러 분장을 해준다. 별도의 의상이 없어도 분장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을 찍는 포토부스와 사탕 증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지 호박등 만들기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 후 포항인플루언서협회와 포항관광마이스협회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팔로우하고 해당 화면을 제시하면 갓 또는 등을 증정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게시물의 프로필 링크나 카드뉴스의 ‘프로그램 참가신청’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호러나이트 행사장 바로 옆에서 ‘낙화의 밤’이 이어진다. 오후 체험과 코스튬 콘테스트에 이어 저녁 낙화 행사로 연결되는 구성이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