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컬처GB신문]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17회 유성국화축제(YUSEONG CHRYSANTHEMUM FESTIVAL)’를 개최한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 전시와 함께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국화음악회는 축제 첫날인 10월 17일 오후 6시 50분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계절감을 살린 화려한 조형물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생태공원인 유림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전시와 다양한 문화 요소가 결합된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유림공원 일원을 방문해 만개한 국화와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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