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컬처GB신문] ‘2026 곤충 & 파충류 포럼 in 수원’이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메쎄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이번 포럼에는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파충류와 양서류, 절지류, 곤충 등 약 150종, 1만 5천 마리 이상의 생물을 전시·분양할 예정이다. 다양한 생물의 생태적 특징과 사육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생물 전시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살아 있는 반딧불이 1,000마리를 활용한 반딧불이 관람 체험과 나비생태관, 곤충·파충류 표본 전시, 생물 체험 및 분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반딧불이 관람 체험은 별도 결제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15개 이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곤충 관련 무대 행사도 진행된다. 곤충 씨름대회와 사마귀 계단 오르기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생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우마, 다흑, 이충근도 참여할 예정이다. 방문객 대상 사은품과 현장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입장료는 현장 결제 기준 1만 2,000원이며, 7월 17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본인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전 등록과 프로그램 운영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korea_reptile.for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생물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곤충과 파충류의 생태를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과 생물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