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컬처GB신문] 밀양시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수퍼 서바이벌(물총 싸움)`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는 여름 문화 행사의 하나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및 생존 게임 형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수퍼 서바이벌`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물총을 활용한 미션과 생존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지정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5시 등 하루 4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전 연령으로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참여를 권장한다. 참가 접수는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사전 접수와 행사 당일 현장 접수처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 준비사항으로는 젖어도 되는 편한 복장과 수건, 여벌 옷 등이 안내됐다.
행사장 내 안전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접수 마감 후 참가 확정자에만 개별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지역 강변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