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컬처GB신문] 한국전력과 경북도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가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마음을 밝히는 빛과 선율’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하이톤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뮤지컬, 팝, 색소폰, 바이올린, 탭댄스 등을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구성된다.지휘는 지수한이 맡으며, 팬텀싱어 하이바리톤 우정훈이 사회와 해설을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 윤지인과 디즈니 가수 이희주, 팝 보컬 NOHD, 색소포니스트 김소폰,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탭댄서 이연호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주제곡 ‘Test Drive’를 시작으로 ‘To Where You Are’, ‘Titanic Suite’,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와 ‘겨울왕국’ 수록곡 등을 선보인다. 이어 ‘사랑의 찬가’, ‘The Storm’, ‘아모르파티’, 뮤지컬 ‘모차르트!’와 ‘라이온 킹’의 주요 곡, ‘Hey Jude’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