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컬처GB신문]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2026 경주 석빙고 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열린다.축제장은 경주시 노동동 261 일대로, 낮 12시부터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행사는 물총 사격과 물동이 릴레이, 얼음조각대회, 시민 물총 배틀, 물풍선 받기 등 물과 얼음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석빙고 체험과 안개존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상설 공간도 마련된다.
첫날인 8월 1일에는 오후 1시 물총 사격과 물동이 릴레이를 시작으로 얼음조각대회, 관광객·시민 물총 배틀, 얼음 빨리 녹이기, 물풍선 받기, 즉석 노래자랑이 차례로 진행된다.오후 6시 30분부터는 경주 홍보 영상 상영과 난타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7시 공식행사 후 이미테이션 싸이의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8월 2일에는 얼음물 오래 버티기와 물동이 릴레이, 얼음조각대회, 시민 물총 배틀, 얼음 빨리 녹이기, 물풍선 받기, 즉석 노래자랑 등이 운영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경주 예술인 공연이 마련되며, 오후 7시 30분 EDM 파티를 끝으로 축제 일정이 마무리된다.
행사장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해 물총 체험존, 물풍선 던지기 공간, 바람길 안전존, 석빙고 체험 공간, 플리마켓, 물품보관소, 종합상황실, 의료지원 공간과 화장실 등이 배치된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은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현장 안내를 확인해 참여하면 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