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GB신문] 2030 댄스 커뮤니티 ‘트리플댄스(TRIPLE DANCE)’가 오는 8월 8일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리는 신촌 물총축제 메인 스테이지에서 10학기 졸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트리플댄스 10학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무대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물총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야외무대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당일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트리플 홀에서 리허설을 진행한 뒤 신촌 스타광장으로 이동한다. 졸업 공연 종료 후인 오후 8시부터는 참여자들을 위한 뒤풀이 일정이 마련돼 있다.
트리플댄스는 춤을 취미로 즐기고 싶은 20·30세대가 모인 댄스 커뮤니티다. 처음에는 동호회 형태로 운영됐으며,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정기적인 수업과 연습이 진행되는 트리플댄스학원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커뮤니티는 매주 연습과 정기 모임을 비롯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을 대상으로 제휴 업체 이용 혜택도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수업 신청을 완료하고 회원 인증을 거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졸업 공연은 한 학기 동안 함께 연습한 회원들이 관객 앞에서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여름철 대표 거리 축제 무대와 생활 문화 기반의 댄스 커뮤니티 활동이 만난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