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컬처GB신문]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의 대표 농산물을 주제로 한 ‘제22회 밀양무안 맛나향 고추축제’가 오는 4월 25일 토요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밀양 무안 지역 특산물인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맛나향 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의 활기를 전하는 공연이 준비됐으며, 초청가수로는 신세령, 박혜신, 박광현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행사는 밀양무안 맛나향 고추작목회가 주최하고 무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밀양시가 후원한다. 축제 운영 및 세부 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밀양무안 맛나향 고추작목회(055-353-175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봄날의 생동감 넘치는 지역 문화를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