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컬처GB신문]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이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서울호수공원과 센터 일원에서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과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9일간의 봄소풍’과 ‘가족 축제 봄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콘텐츠를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서서울호수공원의 자연환경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의 인프라를 연결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놀이터로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차별점이다. 행사는 양일간 정오부터 시작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방식은 현장 참여와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제로 나뉘며, 공연, 워크숍, 상설 프로그램, 부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총 24개의 세부 항목이 준비됐다. 특히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발레, 클래식, 서커스, 민화 채색 등 폭넓은 장르의 예술교육 콘텐츠가 배치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거인 퍼레이드 ‘피노키오’, 유아 클래식 콘서트 ‘헬로우 베이비 모차르트’, 서커스 저글링 ‘더 해프닝쇼 마이드림’, 발레 공연 ‘발레톡톡’ 등이 공연 무대에 오른다. 체험형 워크숍으로는 ‘베베 음악요가’, ‘아빠와 왈츠파티’ 등이 진행되며, 상설 공간에서는 ‘와글와글 예술놀이터’, ‘물감톡! 캔버스 놀이터’, ‘테이핑 아트’ 등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서서울호수공원 일대에서는 온 가족 아트레킹 ‘공원 한 바퀴’와 거리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관람 동선을 확장한다. 축제 당일 센터 입장은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행사장 내에는 유모차 주차장, 수유실, 화장실, 응급 안내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이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솜사탕 수레와 카페테리아 등 현장 부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예술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서울호수공원 일대를 서남권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및 가족 문화 공간으로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본지는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최종편집: 2026-06-15 20:07:3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컬처GB신문본사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8길 16-1 그린빌라10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48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7월 14일
발행인 : 조상배 편집인 : 김종화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온 청탁방지담당관 : 김종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조상배
Tel : 010-3531-5078e-mail : chobs5078@naver.com사업자 등록번호 : 309-09-26308
Copyright 컬처GB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