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컬처GB신문] 남원시장배 유소년 드론챌린지가 2026년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96회 춘향제와 함께 진행되며, 남원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회 종목은 스피드 드론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드론을 조종하며 속도와 조종 능력을 겨룬다. 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경기 방식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일정은 학년별로 나뉜다. 5월 4일에는 저학년부가 진행되며,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5월 5일에는 고학년부가 열리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대상이다. 두 일정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시상은 금상과 은상으로 구분된다. 금상은 남원 시장상, 은상은 남원시 의장상으로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의는 하하메이커스에서 받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날과 춘향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유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통 축제 현장에 드론 레이싱이라는 미래 기술 체험 요소를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참가자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